대구대 관광항공경영전공 재학생, 국제 대학생 발표대회서 우수상·장려상 수상



대구대 관광항공경영전공 재학생, 국제 대학생 발표대회서 우수상·장려상 수상
-국제 대학생 발표대회 참가 우리 전공 2팀 전원 수상 쾌거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관광 아이디어 제안
대구대학교 관광항공경영전공 재학생들이 국제 대학생 발표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전공 역량을 입증했다.
지난 8월 22일 부산 동의대학교에서 개최된 동북아관광학회 국제학술대회 및 국제 대학생 발표대회에 참가한 대구대학교 관광항공경영전공 학생 2개 팀이 각각 연구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참가한 두 팀 모두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학생들의 학문적 탐구 역량과 관광 분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이번 국제 대학생 발표대회에는 한국과 일본의 대학생들이 참여했으며, ‘한·일 지역관광의 발전 방안’을 주제로 양국의 지역관광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관광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참가 학생들은 지역의 관광자원과 문화적 특성을 바탕으로 지역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실제 관광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동북아관광학회 국제학술대회는 대학생 발표대회뿐만 아니라 국내외 관광 분야 연구자들의 학술논문 발표, 해외 학자 초청 발표, 관광 분야 전문가들의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돼 관광산업의 주요 현안과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국제 학술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대구대학교 관광항공경영전공에서는 김재환(1학년, 학부), 김성운(3학년), 박서영(3학년), 안혜림(3학년), 이재원(3학년), 숙카폰 실리소파(2학년), 고지혜(2학년) 학생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한국의 지역관광 발전과 활성화를 주제로 대구·경북 지역의 관광자원과 지역적 특성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제안하고, 나아가 국내외 관광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특히 이번 발표는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습득한 관광이론을 실제 지역관광 현안과 연계해 분석하고, 관광산업의 변화에 대응하는 창의적인 해결방안을 직접 제안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한국과 일본 대학생들과의 학술적 교류를 통해 국제적인 관점에서 지역관광을 바라보고 관광 분야의 전문성을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
관광항공경영전공 주임교수 노정희 교수는 “학생들의 전공에 대한 열정과 도전이 국제 학술대회에서의 수상이라는 뜻깊은 성과로 이어져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이 학문적 탐구 역량과 실무적 전문성을 함께 키우고, 관광산업의 다양한 현안을 창의적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광항공경영전공은 현장과 학문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관광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전문성과 글로벌 역량을 갖춘 관광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